
사진 설명 : 교육기업 ㈜천강 김희정 대표는 산업단지 발전과 기업혁신에 공을 인정 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기업 ㈜천강의 김희정 대표가 지난 9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3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비수도권 최초로 개최되어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희정 ㈜천강 대표는 지난 2018년 취임 이래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비롯한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훈련 체계를 기획·운영해 온 교육 전문가다.
특히 김 대표는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및 혁신 역량 확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내 연구개발 전담부서와 천강평생교육원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메타버스 등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콘텐츠를 집중 개발하였으며, 재직자와 구직자 대상의 맞춤형 AI·신기술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아울러 ESG 및 탄소중립 전문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 대응이 취약한 중소기업 현장에 혁신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LMS·모바일 학습체계를 통한 학습 접근성 극대화, KIBA서울 경영자 MBA 과정을 통한 이업종 융복합 네트워크 및 혁신 경영 전파, 장년층·여성·장애인 중심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과 고용 다변화 등을 통해 산업단지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에서 김희정 ㈜천강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현장 혁신을 함께 이뤄낸 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회사 식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재직자들이 실질적인 AI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의 융복합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