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임시정부 내무부 대변인은 20일 현지 시각으로 19일 저녁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 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79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19명은 어린이라고 밝혔다.
헤라트 주 정부 관계자는 19일 저녁, 이란에서 막 돌아온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을 태운 버스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로 향하던 중 헤라트 시 인근을 주행하던 중 트럭과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버스 탑승객 대부분과 트럭과 오토바이 탑승객 4명이었다.
헤라트 지방 경찰은 사고 원인이 버스의 "과속"과 운전자의 "부주의"라고 밝혔다.

